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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RKING HOLY DAY IN NZ

뉴질랜드 워홀 - 크라이스트 처치 맛집 (몬스터 치킨 / oddfellow’s cafe / 아마테라스 데판야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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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핫 안녕하세요
삼일동안 와이파이 없이 생활한 소피입니다
오늘은 테카포로 넘어왔는데, 여기에
드디어 와이파이가 되네요!!!! 행복

제가 크라이스트 처치 여행와서
먹은 맛집들 소개~!


​Oddfellow’s cafe

카페가 참 좋아요! 음식 너무 맛있어요
저는 chicken burger 먹었는데
빵도 볼케이노같이 생겨서는
아보카도 + 치킨 + 토마토 아마 스피나치?
버거인데 너무 맛있더라구요!
롱블랙을 첨 마셔봤는데, 물 부으면서 마시니까
참 좋더라구요? 티타임하는 기분?

Monster chicken




한국식인듯 아닌듯 퓨전 치킨 입니다
넘 맛있구요,,, 반마리 기준이라
다양한 걸 시도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
(갈릭 브레드 강추 빵이 엄청 부드러워요)
(칠리칠리뱅뱅 매워욥 맛있는 매움)

순살도 있고 뼈치킨도 있고 치킨 드시고 싶을 땐 여기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아주 맛있어요

탭비어도 마셨는데,
뭐 명불허전 IPA 아니겠슴까

그리구 담날에는 아마테라스 데판야끼

Amaterrace teppanyaki

추억의 다리? Bridge of rememberance
뒤에 바로 위치한 데판야끼(철판요리) 집!




저희는 코스 시켰는데,
참깨드레싱 샐러드 - 야채볶음 - 바짝 구운 새우 (진짜 너무 맛있음) - 치킨 - 스테이크 -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해씁니다.

너무 맛있는거있죠... 저희는 얘기나누려고
철판 앞에 안 앉았는데, 불쇼도 장난없고
셰프님이 던지면 손님들 막 받아먹고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맛있었습니닷


치치에서 저희 여행을 빛내준 우리 제니언니와 아이린언니께 감사를 표하면서💕

우리 다들 행복합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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