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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RKING HOLY DAY IN NZ

뉴질랜드 워홀 - 크라이스트 처치 여행 ( hagley park / museum / sumner beach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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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현재 크라이스트 처치에 있는 소피입니다 :)
하하!

여행 왔지요 현재 묵는 숙소

YMCA hostel 강추입니다
화장실 너무 좋고 전기장판에 히터까지ㅠㅠ
주차장 무료도ㅠㅠ너무 좋네요 여기
여기서 일주일 내내 묵고싶을 정도
숙소 추천해요!


오늘은 해글리파크 / 뮤지엄 / 섬너비치 를
다녀왔습니다

​​




너무 예쁜 해글리파크
블랙스완, 오리, 캐나다구스 봤습니다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캐나다구스 옷만 입다가 실제로 보니 약간 미안한 마음,,,,^^,,,
너무 평화롭고 좋더라고요



치치 뮤지엄
그냥 뭐 뮤지엄...지도 나올때마다 일본해라고 표기돼있어서 아주 그냥 기분 덜티했네요



섬너 비치 넘 예쀼요
파도도 많이 치고, 애들이 이 추운날씨에 바다에서 뛰는 모습이 참 평화롭고 보기 좋더라구요


아! 오늘 크라이스트 처치 치치 카지노도 다녀왔습니다. 15불로 70불까지 땄다가 다 잃고 왔어요 허허 재밌더라고요 2불짜리 블랙잭ㅋㅋㅋㅋ

다음 포스팅에서는 치치 맛집 과 카페 추천으로 돌아오겄습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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