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ORKING HOLY DAY IN NZ (25)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질랜드 워홀 - 로토루아 뚜벅이 3박4일 여행 첫째날 (다운타운 백패커스 / 팻독 / 폴리네시안 스파) 나의 플랫메이트가 곧 한국으로 돌아가기에 오프 이틀과 리브 하루를 붙여 로토루아로 여행다녀왔습니다 야간 근무라 아침 10시 퇴근 후 오클랜드 인터시티에서 12시 45분에 버스를 타고 로토루아로 ( 왕복 인당 6-70불) 버스 안 나의 짐 오후 5시쯤 도착해서 숙소에 체크인 했어요. 우리가 묵은 곳은 다운타운 백패커스! I-site 바로 뒤에 있고 벙크베드 하나 있는 방 하루에 48불 (이틀 96불) * 매우 비추천 * - 라디에이터가 작동이 되는지 안되는지 감이 안올 정도로 방이 너무 춥고 - 이층 침대 이층이 너무 높아서 침대가 중심을 못잡을 것만 같은 불안감.. - 콘센트가 베드 사이드 밑에 위치해 있어서 매일 아침 저녁 침대를 둘이 낑낑대며 옮겨 콘센트를 이.. 이전 1 2 3 4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