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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 집 과 일 상

싱가폴 창이공항 Transit - 7시간 대기 / 싱가폴 항공 라운지 / 트랜스퍼 공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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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한국에 와있지만
글을 쓰고싶은 소피입니다



저는 뉴질랜드 -> 한국에 올 때,


뉴질랜드 - 싱가폴 - 한국


해서 에어뉴질랜드 - 싱가폴 항공을 타는 걸로
예약을 했습니다!

싱가폴 Transit 1시간 20분 대기였어요


설마 설마 연착이 될까했는데,
그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,.



한시간 연착된 에어 뉴질랜드 후

싱가폴에 도착하자마자

싱가폴 항공언니들이 바로 제 이름을 부르더라고요,,, 예약 다시했으니 따라오라고....


그래서 오전 8시였어야 하는 제 비행기는
오후 3시가 되었습니다,,,, 하하,,,



그래도!


라운지 이용권을 줘서 좀 수월하게
기다릴 수 있었어요 :)





와인 / 위스키 / 맥주 / 탄산음료와 주스 다
무료구요!


오전과 오후에 다른 4-5가지 정도의
메뉴가 있더라고요

저는 치즈와 빵 구워서 와인이랑 많이
먹었습니다 키키



심심해서 좀 더 돌아다녀 봤는데





라운지와 같은 층에 나비 박물관이 있더라구요?


너무 더워서 금방 나왔지만 신기하고
공항안에 이런게 있다는게 ㅋㅋㅋㅋㅋ


흥미로웠습니다








저 뒤쪽 푸드코트 뒤에는 무료 다리 마사지기도비치되어 있어


오래 앉아있어 부은 다리를 좀 마사지 해 주었습니다 우하하


Transit 하는 곳에만 머물러 있느라
좀이 좀 쑤셨지만 그래도

좋은 경험 했네요 하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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